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29개

한 글자:1개 🌈두 글자: 129개 세 글자:417개 네 글자:324개 다섯 글자:140개 여섯 글자 이상:305개 모든 글자:1,316개

  • : (1)‘절름발이’의 방언
  • : (1)‘거위’의 방언
  • : (1)벼가 여물어서 거두어들이게 된 때.
  • : (1)‘띠’의 방언
  • : (1)‘세끼’의 북한어. (2)‘혀’의 방언
  • : (1)보리나 벼가 패는 때
  • : (1)‘때굴거리다’의 어근. (2)작은 물건이 모양 없이 짧고 세게 구르는 모양.
  • : (1)‘시렁’의 방언
  • : (1)‘꽈리’의 방언 (2)‘딸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여태’의 방언
  • : (1)‘때꾼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자치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열쇠’의 방언
  • : (1)‘따비’의 방언
  • : (1)한낮을 중심으로 한 한동안. ⇒규범 표기는 ‘낮때’이다.
  • : (1)‘성깔’의 방언
  • : (1)‘땅꽈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대머리’의 방언 (2)‘본때’의 방언
  • : (1)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때. (2)밀물이 들어오는 때. (3)낚시에서,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. (4)물에 섞여 있는 깨끗하지 못한 것이 다른 데에 옮아 붙어서 끼는 때. (5)일의 형세나 형편.
  • : (1)더럽게 엉기어 붙은 때의 조각이나 부스러기.
  • : (1)‘땜’의 방언
  • : (1)‘저녁때’의 방언
  • : (1)‘되놈’의 방언
  • : (1)‘키’의 방언
  • : (1)인연이 맺어지는 시기나 기회.
  • : (1)상처가 나거나 살이 뜨거운 것에 닿았을 때처럼 조금 아픈 느낌이 있는 모양. (2)약간의 정신적 자극이 있는 모양.
  • : (1)‘땟국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어느 한 시기. (2)같은 때. (3)어느 한 시기의 짧은 동안에.
  • : (1)엽전에 묻은 때.
  • : (1)글을 읽거나 글씨를 쓰는 일이 몸에 밴 것. (2)‘그때’의 방언
  • : (1)때마다 먹는 끼니. (2)‘수수’의 방언
  • : (1)술래잡기에서, 숨었던 아이가 잡히지 않고 무사히 제자리에 돌아오면서 술래를 놀릴 때 내는 소리.
  • : (1)어린아이의 말로,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이나 신발 따위를 이르는 말. (2)‘말더듬이’의 방언
  • : (1)‘귀때’의 방언
  • : (1)사람의 몸집이나 체격.
  • : (1)‘꽈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여태’의 방언
  • : (1)바로 지금의 때.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.
  • : (1)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. (2)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.
  • : (1)몸이나 땀이 밴 옷 따위에 줄줄이 낀 때.
  • : (1)‘댕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노을’의 방언
  • : (1)아궁이 따위에 불을 지피어 타게 하다. (2)남에게 따돌림이나 배척을 당하다. (3)‘때우다’의 준말. (4)(속되게) 죄지은 사람이 잡히다. (5)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때우다’이다. (6)‘가르다’의 방언
  • : (1)‘대님’의 방언
  • : (1)‘거위’의 방언
  • : (1)지금까지. 또는 아직까지.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.
  •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  • : (1)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. (2)‘꽈리’의 방언
  • : (1)밥을 먹을 때.
  • : (1)키가 크고 몸이 굵으며 살갗이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(2)옷이 시커멓게 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청태’의 방언
  • : (1)‘끼니때’의 방언
  • : (1)‘배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사포’의 방언
  • : (1)‘촌티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낮때’의 방언
  • : (1)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구멍. 액체를 따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귀때’이다.
  • : (1)‘끼니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대야’의 방언
  •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‘대각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‘난딱’의 방언 (3)‘딸꾹’의 방언
  • : (1)팥가루나 밤 가루 따위로 만든 재래식 분을 문질러 바를 때에 때처럼 밀려 나는 찌꺼기.
  • : (1)물이 다 찬 때라는 뜻으로, 밀물의 물 높이가 가장 높은 때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‘대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‘시렁’의 방언
  • : (1)‘본때’의 방언
  • : (1)‘경대’의 방언
  • : (1)‘본새’의 방언 (2)본보기가 되거나 내세울 만한 것. (3)맵시나 모양새.
  • : (1)‘고운때’의 준말.
  • : (1)돌가루 따위가 끼어 생기는 때.
  • : (1)‘곁두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어떠해’가 줄어든 말.
  • : (1)‘때로’의 방언
  • : (1)‘수수깡’의 방언
  • : (1)‘때문’의 방언
  • : (1)‘등성이’의 방언 (2)‘시렁’의 방언
  • : (1)‘땀띠’의 방언
  • : (1)‘혀’의 방언
  • : (1)‘노두’의 방언 (2)‘고집’의 방언
  • : (1)‘졸때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난딱’의 방언
  • : (1)‘꽈리’의 방언
  • : (1)오랫동안 계속해서 묻어 찌든 때.
  • : (1)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으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높이 달아 매는 장대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 (2)마을 수호신 및 경계의 상징으로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. 장대 끝에는 나무로 만든 새를 붙인다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 (3)솟대쟁이가 탈을 쓰고 올라가 재주를 부리는 장대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 (4)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높이 세우던 붉은 칠을 한 장대. 끝에 푸른 칠을 한 용을 달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’이다.
  • : (1)‘자치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낮때’의 방언
  • : (1)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구멍. 액체를 따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.
  • : (1)‘대추’의 방언
  • : (1)경우에 따라서. (2)잦지 아니하게 이따금.
  • : (1)‘떡갈나무’의 방언
  • : (1)‘분꽃’의 방언
  • : (1)‘되놈’의 방언
  • : (1)‘본때’의 방언
  • : (1)‘마루터기’의 방언 (2)‘벼랑’의 방언
  • : (1)작은 눈을 깜찍하고 힘 있게 굴리는 모양.
  • : (1)준칫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, 붉은 것을 홍때치, 푸른 것을 청때치라 한다. 몸이 길쭉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왔으며 배지느러미가 없다.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반 시간도 될까 말까 하는 짧은 동안.
  • : (1)‘거위’의 방언
  • : (1)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.
  • : (1)‘제때’의 방언
  • : (1)‘뚱뚱이’의 방언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때로 시작하는 단어 (335개) : 때, 때가다, 때가닥, 때가닥거리다, 때가닥대다, 때가닥때가닥, 때가닥때가닥하다, 때가리, 때가지, 때각, 때각거리다, 때각대다, 때각때각, 때각때각하다, 때각하다, 때갈, 때갈로, 때개다, 때거리, 때거우, 때거위, 때겁다, 때게우, 때겹다, 때곡글다, 때곡때곡하다, 때곤때곤하다, 때구라기, 때구루루, 때국 ...
때로 시작하는 단어는 33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때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